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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선물

꼬꼬맹이 단이의 친구들

다안이가 한날(day)한날(day) 나이를 먹으면서 굉숙과만 보내는 시간을 지겨워하고 쯧쯧
다른 친구들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다안아 엄마랑 하루에 한시간만 놀아도 되니까 친구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기 바래!! ㅜㅜ 제발발발~

다안이의 요즘 일등 친구들은 치발기와 딸랑이

국민치발기인 가격사악스런 기린, 처음에는 고무냄새때문에 이상한표정으로
질겅질겅

그리고 색깔이 화려한 나비치발기 손잡이에 뽀드득 소리가 나는 쪽으로 쩝쩝쩝

이밖에도 다른 치발기가 있으나 사진이 없어 패스!

















애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김다안양~ 애벌레가 커서 그런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손이나 발로 밀어낸다. 엉덩이에 달린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가끔 소스라치게 놀란다. 헐~

 

 브이텍 깜짝볼~ 스스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는 공이다. 애기가 가지고 놀기에는 좀 너무 기계스럽고 딱딱해서 활용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잠깐 아기의 눈길을 돌릴수 있다.


 브이텍 피아노~ 요건 정말 완소 아이템!
다안이가 울다가도 이 피아노 틀어주면 멈추고 손으로 눌러본다. 기능도 여러개라서 별로 질리지도 않는듯

























 



책읽는 다안이 
움하하핫! 아직은 글자는 모르지만 형형색색의 책을 보면서 좋아라 하는 다안임돠

 


우리집안에서 화재가 되었던 점퍼루~ 요거슨 서고 싶어하는 꼬꼬마의 욕구를 잠깐이나마 해소시켜줄 아이템! 아직은 별루 안좋아한다. 놀다 잠든 다안양~

그리고고고고!! 라스트~
마지막은!!!! 바로바로~~

 




아빠의 머리끄댕이!!!!

잘한다~잘한다~ 우리단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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