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안이는 색깔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깔깔깔 웃나?
멍미?
아직 혼자 앉기에는 무리예염~
다안이에게 콧구멍이 벌렁벌렁이라는 책을 읽어주는 아빠~
너무 리얼하게 읽어서 듣는사람 콧구멍이 벌렁벌렁해질라한다
요즘들어 부쩍 육아의 스트레스와 집밖을 나돌아 다니지 못해 생긴 방콕병으로 짜증이 많아진 굉숙~ ㅜㅜ k군에게 짜증을 많이 낸다
참다 못한 K군이 자기전에 한숨을 푹쉬면서 "자기~ 요즘 왜이렇게 짜증이 늘었어? "
굉숙이 "미안~나도 모르게.. 안그러도록 노력할께.."
.
.
.
.
.
.
.
.
한참 말이 없어 혹시 심각하게 생각중인가 싶어 봤더니
말한지 2분도 안되서 드러렁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 K군
헐~
멍미?
아직 혼자 앉기에는 무리예염~
다안이에게 콧구멍이 벌렁벌렁이라는 책을 읽어주는 아빠~
너무 리얼하게 읽어서 듣는사람 콧구멍이 벌렁벌렁해질라한다
요즘들어 부쩍 육아의 스트레스와 집밖을 나돌아 다니지 못해 생긴 방콕병으로 짜증이 많아진 굉숙~ ㅜㅜ k군에게 짜증을 많이 낸다
참다 못한 K군이 자기전에 한숨을 푹쉬면서 "자기~ 요즘 왜이렇게 짜증이 늘었어? "
굉숙이 "미안~나도 모르게.. 안그러도록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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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말이 없어 혹시 심각하게 생각중인가 싶어 봤더니
말한지 2분도 안되서 드러렁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 K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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