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군+굉숙+단이+담히 2012. 10. 4. 15:31

은 생각보다 경사가 높고

햇빛이 가려지지 않아

 

아기를 데리고 가는것은 비추

30분만에

내가 하산을 ㅋㅋ 제안했고

우리는 30여분정도 올라갔다 내려오고는

 

또 국수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

 

 

 몇 미터 올라갔다고 야호는 ㅋㅋㅋ

 

 

국수를 심각하게 먹는 다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