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taLk 톡 !

아기는 언제부터 걷는게 적당할까요? 요고 애매~합니다잉

k군+굉숙+단이+담히 2011. 11. 17. 17:34

항상 뭔가 질겅질겅 먹고 있는 다안이. 주말을 맞아 부모님을 이끌고 어린이대공원으로 한번 가봅니다. 집에만 있어 몸도 찌뿌둥하고 바깥바람도 쐬고 싶어 센스 쩌는 보라색 리본 가디건을 입고 집을 나서네요. 31년 살면서 차 한대 마련못한 아부지가 원망스러운건가요..저 표정은..



아놔...날 빼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니...
불쑥~




아..얼굴이 너무 똥그래서 스트레스...



이런 생물은 처음이야!!



아부지..고고씽~









가족사진으로 훈훈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