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taLk 톡 !

아빠한테 첨으루 혼났쪄요

k군+굉숙+단이+담히 2011. 4. 21. 15:40

저도 이제 기어 다닐수 있어서 신기한 맘에
그냥..
단지..
전기코드선을 조금 만졌을뿐인데..


대박!!
완전 혼났쪄요 ㅜㅜ
 
그래서 이렇게 콧물 눈물을 첨으루 줄줄 ㅜㅜ



그래도 아빠가 좋아요~
그래서 자고 있는 아빠를 발로 툭툭!!
놀아줘여 
이히힛

k군아 너무 심하게 혼낸거 아이가? 악역은 굉슉이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