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포갈릭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음이댁과 다안이댁의 알콩달콩 1박2일 생활기 k군이 엠티를 가는동안 홀로 밤을 지낼 자신이 없어~ 콜택시 3만원상당의 거리인 분당 형님네로 고고했다 시크한 이음양은 처음엔 굉숙과 다안이를 경계하였지만, 이내 서로 엉덩이를 부비며 넓은 집에서도 치대면서 노는 사이가 되었다.. 분당의 메드포갈릭은 대기시간이 왠일로 없어서 가자마자 넓은자리에 착석하여 비싸고 맛난 식사를 하였다.. 오랜만에 요런곳 ^^ 아주버님 감사합니당~ 다안이는 효심이 깊어 우리가 먹는 동안 코~잠을 잤고, 이음양은 꼬물꼬물대면서 본인의 식사를 했다.. 그래도 최근에 그나마 여유롭게 밖에서 외식한 편이였다. k군이 날씨가 하나도 안춥다고하여~ 콧물줄줄 흘리는 두꼬맹이를 데리고 중앙공원으로 갔는데.... 엄청~ 추웠다.. 굉숙양이 다 콧물이 날지경이였음.. 다안이에게 우리집 주변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