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생각보다 경사가 높고
햇빛이 가려지지 않아
아기를 데리고 가는것은 비추
30분만에
내가 하산을 ㅋㅋ 제안했고
우리는 30여분정도 올라갔다 내려오고는
또 국수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
몇 미터 올라갔다고 야호는 ㅋㅋㅋ
국수를 심각하게 먹는 다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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