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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taLk 톡 !

아~ 이 피곤함은 언제쯤 사라질까?

굉숙이 감기에 걸렸다 ㅜㅜ
다안이의 양육의 힘듦과 싸돌아댕기지 못한 답답함이 내 면역력을 파괴시키고 있다
다안이한테 옮기기 전에 낫고 싶어
12시 기상시간을 깨고 아침9시에 병원에 가서 약을 먹었으나 효과가 그닥 ㅜ

 
사진이 흔들렸네 ㅎ
임신하고 수유하면서 제일 아쉬운건 코피를 못마시는것
그래서 그 비싼 맘스마일을 주문했다
k군이 커피마실때 요걸로 코피의 유혹을 이겨야지
여기서 수유에 대한 tip하나!!
모유수유를 돕는 약이 여러개가 있는데 모유보감, 아가사랑, 스틸티 등 모유수유를 돕는 약이나
차는 다 샘플신청이 가능하다 ( 일동 모유보감 외에는 택배비 내야함) 먹어보고 효과 있는것으로 신청하면 좋을듯 ^^
굉숙은 개인적으로 아가사랑이 제일 효과 있었던 듯 ^^

아~~
빨리 이 피곤이 없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