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는 한달이 넘었는데 ㅎㅎㅎ
집에 울엄니가 와계셔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집들이라는 것을 했다
사실 결혼을 하고 바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터라
집들이라기보다는 집에 손님이 와도
정말 간단히 대접을 하거나
음식을 시켜먹거나 했다
이제 다안이도 손이 많이 가지 않는 편이라
k군 직장 분들이 온다고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였지만
이번에는 뭔가 대접을 하고 싶어서
혼자 전날 뚝딱뚝딱하기는 햇다만 ㅜㅜ
역시 직장맘은 힘들다 ㅜㅜ
담부턴...그냥...
시켜먹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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