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안이에게 삭막시러븐 서울과 달리 자연이 있는 제주도를 보여주고 싶었으나,
첫날부터 꼬꼬맹이 김다안에게는 역시 힘겨웠는지 ㅜㅜ
다안아~ 좀 일어나라~~ 여기까지와서 이러면 집에서 자는거랑 뭐가 다르냐? ㅜ
이음이도 역시 김씨딸의 피를 이어받아 다안이처럼 아빠를 때리기를 즐기는 군하~
저기 까만옷사람 포샵으로 지워야하는데 ㅎㅎ 이날 여기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오는 바람에 사람이 없는 공간이 없었다.. 여기는 천지연폭포, 민준이랑 성은이랑 왔을때도 좋았는데 여전히 여기는 가는길이 더 이쁘고 좋다
다안이와 이음이의 만남^^ 다안이는 아직 7개월이라 어리버리하고, 이음이는 이제 뭔가를 알기시작한 돌이 지난나이~ 둘이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해변가에 모녀~!! 저기 검정물체는 분명히 김다안이다 ㅜㅜ 깨있는시간이 거의 없노.. 김다안 ㅜ
다안이는 사랑해, k군은 사사랑해~
신혼부부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사실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 돌보기에 온힘을 쏟게 된다.. 키워보니 그리될 수 밖에 없다.. 아이는 아무것도 못하기때문에 그 아이의 수족이 되다보니, 스스로 할 수 있는 남편은 뒷전이 될수밖에.. 그래서 남편은 알수 없는 상실감과 외로움을 느낄수 있게 된다고 한다.. 굉숙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k군을 잘 챙기지 못한다 ㅜㅜ
그래서.. 하트 두개!!!
개안치않나? 이런소소한 배려~ 냐하하~
저 머리에 새치를 보라!! 검정색반 흰색반이 될때까지 새치가 자라도록 스트레스를 받게해야지~ 그리고 40~50대가 되었을때는 리차드기아처럼 머리가 새하얏게 되었음 좋겠다^^
나이키신발 가족과 어무니~
첫째날 여행끝!!
첫날부터 꼬꼬맹이 김다안에게는 역시 힘겨웠는지 ㅜㅜ
신혼부부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사실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 돌보기에 온힘을 쏟게 된다.. 키워보니 그리될 수 밖에 없다.. 아이는 아무것도 못하기때문에 그 아이의 수족이 되다보니, 스스로 할 수 있는 남편은 뒷전이 될수밖에.. 그래서 남편은 알수 없는 상실감과 외로움을 느낄수 있게 된다고 한다.. 굉숙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k군을 잘 챙기지 못한다 ㅜㅜ
그래서.. 하트 두개!!!
개안치않나? 이런소소한 배려~ 냐하하~
첫째날 여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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