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설커머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우리가족!!
오늘은 수제버거집으로 고고~
다안양이 있어서 무리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래도 일단 꼬꼬~했음
아빠~여기는 어딘데? 이렇게 사람이 많데여?
아무리 생각해도 6개월된 아기가 오기에는 좀 이상한 장소지.. 그래두 엄마빠 콧구멍에 바람을 넣을려면 다안이의 희생이 필요해~ 부탁햐~
다안이를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헐~
카메라 밧데리가 나가버렸음~ ㅜㅜ 파워블로거라면 음식사진은 기본인디~
k군 모자를 훔쳐 썼더니 모자가 크군.. 난 여성임
시몬과 급만나서 정말 분위기 좋은 까페를 발견!!
ㅜㅜ 사람이 없어서 우리는 좋았지만~ 사장님들은 좀 우울할듯~
그래도 여기 음악도 좋고, 여기저기 걸린 작품들도 좋고~다시 가고 싶은곳!!
그리고 담배 냄새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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