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홍대를 돌아다녔지만.. 밖에 날씨가 너무 좋아
외할머니, k군, 굉숙, 다안이 이렇게 3대가 함께 타임스퀘아~로 나들이를 갔다..
인테리어용품에 관심이 많은 우리어뭉과 굉숙~
스테이끼가 젤 좋아!
너무 열심인 이여사와 굉숙때문에 k군은 다안이랑 쉬고 있음.
이여사 물한잔 드슈~~~
다안이는 계속 잠만자구~ 엄마랑 같이 사진찍자 ㅜㅜ
그렇다면 엄마는 엄마의 엄마랑 사진이라도 찍을것이야~~
이여사 앞을 봐야제~ㅎ
새로 자른 머리가 아직은 왕어색 ㅜㅜ
멀어져가네~ 여기 택배 하나요!!
요것은~~ 똠양꿍!! 맛이 음.. 뭐랄까..
탕수육탕.. 달콤한짬뽕맛? 이상해 ㅜㅜ 그래도 색다른 경험 ㅎ
아디다스에 갔더니
헐~ 아가들이 차례로 주차되어 있었다. 우리 다안이도 안전한 주차 성공!
와우~ 즐거운 나들이..
똠양꿍은 .. 다신 안먹을듯 냐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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