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힘, 주시내 선교사님의 마지막 설교~ 허흑 ㅜㅜ
숨은 다안이 찾기!!
ㅜㅜ
이제에~가면~언제~오나~ 어어야~ 디이야~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쓰시기 원하시는가에 대한 기본적이지만 놓치고 있는 진실을 이야기해주었다.
이 설교이후에 종식오빠의 크리스챤으로 직장에서 살아남기의 천로역정같은 간증과
혜영언니의 (언니는 왜 사진에 없지? ㅜ) 직장에서의 소명찾기 대환란 간증을 들었다.
그렇다..
역시 세상속의 크리스챤이 제일 위대하다. ㅜㅜ
와우~ 저 비둘기색 양말을 보라~ 완존 미친존재감이다!
저 양말을 발목위까지 올려주는게 뽀인트!!
보고있나? 패션테러리스트들~
마지막이라 아쉬운지 다안이를 와락 안아주었다
다안아 이모 얼굴 잘 봐두렴...
언제 볼지 모른다 ㅜ
선교사님 부부답게 눈맞춤이 자연스럽네요
서로 눈보기 하루에 백번씩하면 저렇게 됩니다~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맞추세요!
니도 같이 출국해서 중동A국에 갈래?
선교라는 두렵고 떨리는 일을 하러 가는 지환오빠와 기연이 표정은..
정말 기쁨과 소망이 가득하다.
이것이지..
억지로 시켜서가 아니라
부르심을 받고 기뻐순종하는 모습..
우리도 우리가 서있는곳에서 저런모습으로 서있자
그리고 우리도 결단하자
움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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