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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day

방사능비라지만 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 다안이 왈~)

엄마 나 이뻐요? 아직은 좀 이르죠? 이힛

옹? 봄이 아직 안왔나봐잉~괜히 흥분했네 ㅜ

아빠~ 나 가디건 벗고 팔뚝내놨어? 괜찮오? 살 더 빼야되겠오?

아빠~ 이리와요!! 안아줘요~

나 혼자 밖에 나가서 봄을 맞이할꺼예요~ 잡지말아요~!